Solaseado

Target

2030

Garden City
RE100 City
Self-driving City
On-tact City

정원

어디서나 문을 열면 눈앞에 정원이 펼쳐지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city in the Garden !

녹지와 청정 수변을 아우르는 천혜의 자연을 내 집 앞부터 누릴 수 있는 정원도시 솔라시도는 도시 일부를 정원으로 조성하는 일반적인 도시에서의 정원조성과는 다르게, 9개의 거점 정원과 이를 연결하는 도로(Green)와 수로(Blue)로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 진행 중인 산이정원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정원으로 남녀노소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태양의 정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내에 정원을 만들어서 기피 시설이었던 발전소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정원도시의 도전입니다.

정원도시 솔라시도는
S sustainable 저영향개발에 의해 건강하고 지속가능
M multifunction 도시 그린인프라로서 다기능
A activities 사람들의 참여와 다양한 활동
R relation 공간과 녹지가 연결
T technology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공원
솔라시도 3대 네트워크
블루네트워크

서해와 금호호, 영암호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삼면이 물로 둘러싸인 솔라시도에서는 수로가 핵심 생태축을 담당한다. 솔라시도에서는 단절된 물길을 연결하고 순환토록 하여 국내 유일의 갯골(수로) 도시를 완성하고자 한다. 저영향개발기법(LID)의 적용으로 빗물이 대지로 잘 스밀 것이며, 이는 수로를 통해 호수로 흘러 들어가 풍부한 생태경관으로 이어지는 물순환 도시를 형성할 것이다.

그린네트워크

솔라시도에서는 자연지형을 온전히 보전함은 물론 훼손된 숲이 있다면 되살리고 이어붙여 도시를 타고 흐르는 녹지의 리듬을 만들고 있다. 수변의 잔존녹지들은 도로녹지와 연결되면서 순환되는 녹지의 띠를 형성한다. 이 연결녹지들은 도시 곳곳에 혈관처럼 퍼져있는데 솔라시도의 대표 경관 포인트마다 조성되는 아홉 개의 거점정원 ‘구성구경’과 더불어 단계별로 완성될 예정이다. 솔라시도의 그린네트워크는 공간과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스펙트럼을 연출하며 도시의 정체성을 내보일 것이다.

휴먼네트워크

완만하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구릉들 사이로 우아한 선을 그리는 도로는 더 이상 차량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도시의 척추와도 같은 기존의 군도를 보행특화가로 및 중앙공원화하여 휴먼네트워크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공공 선형녹지로 조성하고있다. 솔라시도의 휴먼네트워크는 그린인프라-커뮤니티-라이프스타일로서의 ‘정원’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이며, 또한 정원과 함께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의 집약체다. 솔라시도에서는 내 집 앞의 정원이 전체 도시로 연결된다. 도보 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퍼스널 모빌리티(PM), 자율주행차를 통해서 건강하고 자유로이 정원도시를 누리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RE100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우리는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Green Value 실현

우리에게 아직 생소한 RE100 캠페인은 모든 산업에서 탄소 배출을 제로화 하는 생산과 소비의 혁신을 지향하는 전세계적 움직임입니다. 솔라시도 또한 Supply side에서 태양과 바람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대규모로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수열, 그린수소등 다양한 친환경에너지를 직접 발굴하고, 신재생에너지가 필요한 여러 기업과 생산 부문에 직접 공급이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합니다. Demand Side에서 이산화탄소의 직접 배출을 감소시키고 에너지 소비를 저감 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 건축물, TOD 기반 도시설계 및 내연기관차 차단구역을 포함한 도시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100도시 솔라시도의 3가지 목표
01 RE100 도시

RE100 산업단지의 배후도시 및 문화휴양 도시 기능 보유, 탄소제로 리빙랩으로 미래지향적 RE100 모범 도시

02 RE100 산업단지

재생에너지클러스터의 전력을 활용한 공단(Plug & Play). 일자리 창출 및 지역활성화 거점

03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RE100 도시와 RE100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교통

자율차 도시 솔라시도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경험을 앞서 체험할 수 있는
First Mover

안전과 청정환경을 최고의 가치로 구현하는 솔라시도의 교통 대전제 역시 도보친화도시입니다.
이를 위해 솔라시도에서는 차량주행공간보다 보행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존 도시의 보행과 차량으로 양분되었던 교통수단은 스마트 모빌리티의 활용으로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이렇듯 솔라시도는 걷기 좋은 환경과 다양한 모빌리티를 이용하여 도시민에게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자율주행 기술을 고려할 때, 자율주행을 통한 도시의 발전은 대도시 보다는 중소도시에서 실현가능 합니다. 복잡한 도심이 아닌 한적한 도시에서의 시범운행을 통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 할 수 있습니다.

복합환승센터

※ 출처 : Future of Mobility - Urban Strategy

솔라시도 교통체계 가이드라인
탄소차량의 도시 내 진입은 차단하고 도시 진입부에 환승 주차장을 운영
다양한 개인형 모빌리티 경험을 위해 차량의 속도를 적극 제한
모빌리티 혁신 기업들과의 협업를 통해, 도시민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제공
솔라시도 교통 핵심가치
Safe 걷기 좋고 안전한 도시
Eco-friendly 깨끗한 도시
Inclusive 차별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
Seamless 이동이 단절되지 않는 도시
Connected 초연결로 자유로운 도시

전기차와 수직이착륙 무인기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12일(현지시간) 선보인 미래형 캐딜락 콘셉트 카 2종. 사진은 GM이 이날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 ‘CES 2021’에서 공개한 전기차와 수직이착륙 무인기(VTOL)의 동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연합뉴스)

온택트

물 흐르듯이 연결되는
seamless digital city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생활은 예상보다 더 빨리 우리에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비대면 생활을 가능하게하는 디지털기술은 물리적 거리를 무색하게 할 만큼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을 연결해 줍니다. 솔라시도에서는 획일적이고 복잡한 도시의 삶이 아닌 자기주체적이고 자연스러운 삶을 도시민이 영위할 수 있도록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포용적 혁신적 회복탄력적 환경을 구현하는 도시를 표방합니다. 우리는 건설•정보통신기술 등이 융•복합되는 도시기반시설을 계획하고 멀지 않은 미래에 펼쳐질 로봇과 드론이 융합되는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정보통신기술과 네트워크 기술로 도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구할 수 있으며, 여가를 즐길 수 있기에 솔라시도 도시민들의 삶의 양식은 다른 도시와는 완전히 차별화를 이뤄낼 것입니다

키이테크 지능형 코딩 로봇 '클릭봇(Clicbot)'

중국 교육용 로봇업체 키이테크(KEYi Tech)는 레고처럼 조립이 가능한 지능형 코딩 로봇 ‘클릭봇(Clicbot)’

누와 로보틱스 케비에어(Kebbi Air)

누와 로보틱스(Nuwa Robotics)는 다기능 로봇 ‘케비 에어(Kebbi Air)’를 선보였다. 케비 에어는 교육용 로봇과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컴퓨터 모니터 스크린을 갖춰 동영상,게임,학습 기능을 제공하고 노래와 춤으로 아이를 즐겁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