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의 발전과정

스마트시티는 1990년대 중반 미국에서 ‘디지털시티’ 개념이 등장하면서 지난 20년간 3단계의 진화과정을 거침

태동기 (1996 ~ 2002)
1990년대 중반 디지털시티 확산을 계기로 태동
(1993년 암스테르담 디지털시티, 1996년 헬싱키 Arena2000, 1998sus 교토 등)
실제 스마트시티는 도시 혁신을 주도한 Eco-City, Sustainable City 등 도시 지속성장 프로젝트가 해당
성장기 (2003 ~ 2011)
2003년 한국 U-City를 기점으로 기술주도형 스마트시티 태동
전략의 중심이 부분적 정보기술 활용에서 전반적 도시 정보화로 이동
2008년 IBM의 Smarter Planet을 계기로 CISCO 등 글로벌 기업이 스마트시티에 참여
유럽과 미국에서는 Open Innovation과 연계되면서 리빙랩으로 발전
확산 및 고도화기 (2012 ~ 현재)
2012년 중국이 스마트시티 구축을 공식화하면서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
2012년 구글의 딥러닝 기술발전 등으로 스마트시티 고도화 빨라짐
2015년 인도 모디총리가 스마트시티 구축전략을 발표하면서 스마트시티가 개도국에도 확실히 정착
스마트시티의 발전 방향 연구 1

Cohen(2015)의 스마트시티 진화방향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
지능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시티는 도시 인프라 연결에서 데이터 기반의 이해 관계자 참여 장려로 진화 중이다.

기술주도의 스마트시티 1.0
기술 제공자에 의해 솔루션이 도시에 적용되도록 함 (기술 공급자가 먼저 접근하는 방식)
실제 시민들의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진행됨
도시 주도 기술적용의 스마트시티 2.0

이전 단계와 달리 도시가 주도적으로 기술을 적용하는 단계

도시의 미래와 스마트 기술, 혁신적인 배치를 도시 관리자들이 주도하여, 삶의 질 향상에 있어 기술 솔루션을 중점으로 둠

시민 공동창조의 스마트시티 3.0
형평성 및 사회적 통합 문제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음
활용도가 낮은 자원의 최적화와 모든 거주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모델
스마트시티의 발전 방향 연구 2

Deloitte(2017)는 스마트시티 진화방향을 크게 2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인프라 및 기술중심의 1.0 수준에서 시민 공동 참여형인 2.0으로 진화하고 있는것에 주목한다.
또한 스마트시티 2.0 모델을 플랫폼으로서의 도시로 제안한다.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을 하는 것’에서 ‘도시 혁신에 시민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향상된 도시 서비스와 더 나은 삶의 질 달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목표는 동일하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진화하고 있다.
더 많은 도시에서 정부, 기업, 시민 등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가 데이터를 이용하고,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 고 있다.